캐치테이블 앱을 소개합니다.

캐치테이블 앱을 소개합니다. 캐치테이블앱을 이용하여 전국의 맛집들을 검색 / 예약하고 웨이팅도 할 수 있습니다. 캐치테이블 앱은 아이폰용 앱입니다.

홈화면입니다. 웨이팅 TOP을 눌러보겠습니다.

런던베이글이 상위에 있네요.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캐치테이블에서 웨이팅 하면 될 것 같습니다.

일평균 웨이팅 1345명이라니 대단하네요.

전국의 웨이팅 핫플레이스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.

음식 종류별/지역별/가격대별로 구분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.

다이닝매거진에는 여러 다이닝 맛집들이 소개되어 있네요. 다가오는 기념일에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예약 시간을 입력하고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예약 가능한 장소들을 찾아줍니다. 매우 편리한 것 같네요.

타임라인에는 이용자들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. 맛집들에 대한 이용객들의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. 이용객들의 평가이니 만큼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네요.

마이 다이닝에서는 나의 예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맛집 검색과 예약, 웨이팅 모두 깔끔하게 만들어진 앱 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저도 다음 기념일엔 오마카세 맛집 예약해 보겠습니다.